서점이 카페를 품었다.
영풍문고 세종점을 구경 갔어요.
정말 오랜만에 오프라인 서점을 들린 듯합니다.
보통 온라인 서점을 이용해 교재를 구입하지만 학용품을 사러 갔다가 교재도 볼 겸 들렸지요.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서점 갈 일이 없다 보니
세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 좀 했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을 위한 콜과 소독 그리고 체온 측정을 하고
안전하게 입장!
찾고자 하는 도서를 검색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둘러보기 위한 것이라 검색까지는 안 했지만
유용할 것 같아요.
도서가 아닌 아이들도 곳곳에 있어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서점인지? 팬시점인지?
시선을 빼앗겨 버렸다지요 ^^
저두 책 보다 더 눈이 가는 ㅎㅎ
곳곳에 쉬는 곳이 있었어요.
아이들도 성인도 여기저기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도서관인지 서점인지 말입니다.
이렇게 편한 자리를 곳곳에 만들어 놓으니
앉아서 졸고 있는 분도 계셨네요 아주 편하게 말입니다. ㅎㅎ
그만큼 영풍문고 세종점 편안함은 최고입니다.
요즘 제법 핫 한 주식 / 투자에 관한 책들과
내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따뜻한 제목으로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했지요.
우리 큰아이가 사보고 싶다는 마석관도 있더라고요^^
또한 아이들의 학습 교재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어요.
2021년 12월 6일 ~ 12월 12일까지 집계한 베스트셀러랍니다.
쭈~욱 보니 읽은 책이 없네요 --;;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항상 아이들 위주로 가다 보니 요즘은 육아 교육 그리고 아이들 학습 교재를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2022년에는 다른 분야의 책도 골고루 읽으면서
편식하지 말자도 저의 플랜에 넣어야겠어요 ^^
나오기 전에 보니 소원나무가 있었네요.
어떤 소원을 적었을까요?
말하면 이루어지지 않겠죠? ^^
오래전 평범한 서점이 아니었어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오는 서점! 요즘은 다 이런가요?
딱딱한 서점이 아니라
편안한 도서관인가요? 카페인 가요? 팬시점인가요?
이렇게 서점 안에 카페가 있어 책을 보면서 차 한잔을 하는 여유를?
저두 저렇게 앉아 커피 한잔 하면서 책 보고 싶은 굴둑 같았지만
부러움에 사진만 열심히 찍었답니다.
도서관 안에 위치한 카페를 외부에서 찍은 거예요.
영풍 문구 참으로 재미있네요 ^^
입구와 출구는 따로따로^^
청소년증 소지자는 도서 10% 할인 대상이니
직접 책도 보고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편안한 ~~ 영풍 문구 세종점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독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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