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엘리제골드쟁반2 아침은 우아하게 ~~ 엘리제 골드 쟁반과 함께 남기고 간 김밥도 우아~~~하게 아침 일찍 세 아이 모두 학교 및 유치원 등원시키고 덩그러니 남아있는 김밥 주섬주섬 담아서 산딸기 몇알 올려주고 혼자 먹지만 엘리제 골드 쟁반의 시중을 받으며 기분좋게 먹었지요 ^^ 여유롭게 ~~ 먹을수 있어 더 좋았지요 ^^ 뭘 올려놓아도 화려하게 기분좋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대접받는 느낌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혼자 먹으니 대충 먹게 되는데 요건 신경쓸일도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없으니 그냥 쓰~~윽 꺼내서 아무거나 툭하니 올려놓으면 끝 ! 그 어떤 것도 황실 느낌으로 대접 받을수 있지요. 김밥 자투리도 화려하게 먹을수 있는 엘리제 골드 쟁반 추천 !! 추천 !! 저에게 딱인것 같아요. https://skyrose0107.tistory.com/8 아침 청소 하다 세자.. 2021. 6. 22. 아침 청소 하다 세자티니로 빠져버린 이유 ~ 눈이 부시게 너무 이쁘니깐 ~~ ㅎㅎ 몇 안 되는 보석들 정리하다 보니 보석함이 너무 낡아서 자체 수리하다 평소에 좋아하는 진주를 보고 순간 생각나는 아이!! 토요일에 도착한 이탈리아 명품 수공예 우드 쟁반 세자티니의 신상 " 엘리제 골드 쟁반 " 가로 55 cm (손잡이 포함) 세로 33 cm 잠시 아침부터 혼자 쇼를 했더랬죠 ㅎㅎㅎ 혼자니 괜찮아요 ㅎㅎ 전체적으로 블링 블링 쉐입도 정말 이쁘고요 손잡이가 있어 편하고요 문양이 정말 예술입니다. 게다가 우드라 너 ~~~ 무 가볍다는 것!!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 요즘은 무거운 건 정말 손이 안 가요 ~~ --;;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가요? ㅠㅠ 가벼운 게 좋아요 손목을 위해서라도 ~~ 또한 우드 쟁반 이렇게 화려한 건 처음이라 자체 발광 ~ 눈 .. 2021. 6. 21.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