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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티니4

아침은 우아하게 ~~ 엘리제 골드 쟁반과 함께 남기고 간 김밥도 우아~~~하게 아침 일찍 세 아이 모두 학교 및 유치원 등원시키고 덩그러니 남아있는 김밥 주섬주섬 담아서 산딸기 몇알 올려주고 혼자 먹지만 엘리제 골드 쟁반의 시중을 받으며 기분좋게 먹었지요 ^^ 여유롭게 ~~ 먹을수 있어 더 좋았지요 ^^ 뭘 올려놓아도 화려하게 기분좋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대접받는 느낌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혼자 먹으니 대충 먹게 되는데 요건 신경쓸일도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없으니 그냥 쓰~~윽 꺼내서 아무거나 툭하니 올려놓으면 끝 ! 그 어떤 것도 황실 느낌으로 대접 받을수 있지요. 김밥 자투리도 화려하게 먹을수 있는 엘리제 골드 쟁반 추천 !! 추천 !! 저에게 딱인것 같아요. https://skyrose0107.tistory.com/8 아침 청소 하다 세자.. 2021. 6. 22.
아침 청소 하다 세자티니로 빠져버린 이유 ~ 눈이 부시게 너무 이쁘니깐 ~~ ㅎㅎ 몇 안 되는 보석들 정리하다 보니 보석함이 너무 낡아서 자체 수리하다 평소에 좋아하는 진주를 보고 순간 생각나는 아이!! 토요일에 도착한 이탈리아 명품 수공예 우드 쟁반 세자티니의 신상 " 엘리제 골드 쟁반 " 가로 55 cm (손잡이 포함) 세로 33 cm 잠시 아침부터 혼자 쇼를 했더랬죠 ㅎㅎㅎ 혼자니 괜찮아요 ㅎㅎ 전체적으로 블링 블링 쉐입도 정말 이쁘고요 손잡이가 있어 편하고요 문양이 정말 예술입니다. 게다가 우드라 너 ~~~ 무 가볍다는 것!!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 요즘은 무거운 건 정말 손이 안 가요 ~~ --;;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가요? ㅠㅠ 가벼운 게 좋아요 손목을 위해서라도 ~~ 또한 우드 쟁반 이렇게 화려한 건 처음이라 자체 발광 ~ 눈 .. 2021. 6. 21.
이쁘니깐 함께하자 ~ ~ 세자티니 신상 사각 ^^ 막막 부려먹어요 세자티니 ^^ 이제 이 속지가 익숙해졌어요 ^^ 큼직하니 세자티니 사각이 가 왔어요 ~~ 많은 고민을 했었지요 다 하나같이 너무 이뽀서 고르다 고르다 .... 마지막에 파티나 대와 사각이 둘 중 무진장 고민 중 선택한 아이랍니다 ^^ 파티나 대 아쉽지만 --;; 사각이도 너무 맘에 들어요 ~~~~^^ 신상 사각 (사이즈 가로 48cm 세로 34cm) 혼밥 하기 딱 좋을 것 같아 선택했지요 ^^ 혼밥을 자주 하기에 저한테 딱일 것 같아요 ㅎㅎ 생각만 해도 신이 나네요 ~~~~ 다 ~~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어쩜 막둥이와 함께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아요 ~~~~ 뭐 그래도 설레는 생각이네요 ^^ 떡하니 이태리라고 적혀있어요 ^^ 이젠 기분 좋은 백스템프입니다. 쉐비풍 느.. 2021. 6. 9.
이탈리아에서 온 세자티니 랄프로렌 쟁반 이탈리아 명품 수공예 우드쟁반과 3단 네스트 테이블 세자티니 이탈리아에서 온 고품격 수공예 우드 쟁반 보셨나요 ? 전 이번에 처음 만나봤답니다 ^^ 사실 우드 쟁반이라 불편한점도 있구 해서 그냥 쓰~~윽 스쳐지나가다 다른 분들의 체험을 보고 저두 이번에 체험을 신청했답니다. 1964년 프랑코 세자티니는 그의 장인정신을 녹인 장식용 플로렌스 트레이를 대중에게 전하기 위해 그의 이름 세자티니를 딴 회사를 설립하고 가내 수공예품을 트레이와 트롤리에 접목시켜 제작하였다고 하네요. 14세기 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태리 플로렌스 지방의 전통적인 가내 수공예품으로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제품 ^^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예쁜 카페 스티커 ~ ~ 감동입니다 ^^ 너무 반가운 아이를.. 202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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