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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집에서 버섯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

by 초심이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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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느타리버섯 키트로 여름 방학 보내기 ~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받아온 선물 

노랑 느타리 버섯 키트를 받아왔지요.

 

흔히 마트에서 보던 느타리버섯과는 색이 달라요.

색이 참으로 고와요.

이쁘면 독버섯? 그래서 노랑 느타리 버섯을 찾아봤지요 ^^

 

 

노랑느타리

[ Golden oyster mushroom ]

요약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느타리과의 버섯이다.


생물학적 분류 
문 : 담자균문
아문 : 주름균아문
강 : 주름균강
목 : 주름버섯목
과 : 느타리과
속 : 느타리속

학명 : Pleurotus citrinopileatus Sing.
P. cornucopiae subs. citrinopileatus (Sing.) O. Hilber

분포 : 한국(백두산), 한반도 전체, 중국, 일본, 아시아


북한명은 노란버섯이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쓰러진 나무 또는 그루터기 등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자실체는 한 그루에서 집단으로 발생하며 전체가 지름 15㎝, 높이 10㎝에 이른다.
버섯갓은 지름 2~9㎝로 처음에 호빵 모양이다가 나중에 깔때기 모양으로 변한다.
갓 표면은 축축하고 밋밋하며 노란색 또는 연한 노란색으로 가운데 또는 가장자리에 
흰색 섬유처럼 생긴 솜털 모양의 비늘조각이 붙어 있다.
살은 흰색이며 밀가루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내린주름살로 처음에 흰색이다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버섯대는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길이 2~5㎝이며 서로 붙어 2~4회 가지를 친다.
홀씨는 원기둥 모양이고 홀씨 무늬는 자줏빛을 띤 회색이다.
식용할 수 있다.
한국(한라산)·일본·중국·시베리아·터키·유럽·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노랑느타리 [Golden oyster mushroom] (두산백과)

 

 

 

알아야 할 점  ^^

 

1. 버섯이 잘 자라는 최적의 온도는 17 ~ 23도랍니다.

(통풍이 잘 되는 음지에서 키워야 함)

 

2. 수분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기! 

(하루에 3번 이상 분무기로 칙칙 뿌려주기)

 

3. 버섯 겉표면에 하얀 솜털은 버섯종균이랍니다.

 

 

식용 가능한 버섯으로 아이들 관찰 학습으로 괜찮은 듯해요.

키트로 하나씩 들고 온 아이들을 이틀 동안 냉장고에서 보관해 두었다가 실온에 두고 

수시로 물을 줘야 한답니다. 

 

 

배지에서 뭐가 뽀로롱 올라온 것 같아요.

뭔지 모르겠지만 버섯일 거라 추정을 하고 통풍과 음지에서

열심히 수분 보충해주며 지켜보았지요. 

 

 

뽀로롱 하고 제법 버섯의 모습을 하면서 올라오는 듯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오고 있지요 ^^

 

쏙 올라왔길래 비닐을 살짝 벗겨 주었지요.

상자 위로 쏘옥 ~~ 하고 올라왔어요 ^^

제법 노랑느타리버섯 모양이 나요.

아직 크기가 작아서 수확하기는 이른 것 같아 하루 더 지켜봅니다. 

 

어마어마하게 올라와요 ^^

끝까지 잘 키워서 수확해야는데 저 작은 아이들 쑥쑥 커줄지는.... 

 

 

열심히 물을 주고 키웠더니 

며칠 안되어 이쁘게 꽃처럼 피었네요.

아이들이 부지런히 수시로 분무를 해 줬더니 

아주 잘 자란 듯합니다. 

 

설명서에는 동전 두배만 해졌을 때 수확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물론 옆에 크게 키울수록 좋다라고도 되어 있고요 ^^

하루 사이에 쑥 ~~ 자라요 ^^

 

밤사이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ㅋㅋㅋ

엄청 커졌어요 ~~ 빨리 수확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얼른 수확했지요.

동전 두배보다 훨씬 더 크게 자라난 노랑 버섯 ㅋㅋ 

 

 

 

한 송이 꽃 같아요 ~~~

너무 이쁘네요. 

이뻐서 그런지 왠지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된장국에 넣었는데 평소 먹던 색이 아니라 그런지 좀 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재배 환경과 날씨, 기온 변화에 따라 집집마다 수확시기와 수확량에 차이는 생기겠지만 

수확까지 대략 6 ~ 7일 걸린 것 같아요.

1주일 키우고 맛나게 냠냠 ~~^^ 

 

참고로 수확 후 버섯종균은 잘게 부수어 화분 거름으로 사용하면 버섯이 또 나온다고 해요 ㅎㅎ 

참고해서 다시 한번 재탕을 해 볼 수도 있다는 점!

 

요즘은 이런 키트가 많이 나와요.

흑색 느타리, 노랑느타리, 노루 궁둥이 그리고 표고버섯까지 집에서 간단하게 

많이들 키트로 아이들과 키워 요리까지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신기하고 좋아라 하고 이렇게 키워서 먹으니 신선하고 또 재미도 있더라고요 ^^

 

 

아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분무기로 수분 공급해주며 관찰 일기를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름방학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요즘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버섯 키우고 또 직접 따서 요리도 해서

평소 버섯 잘 안 먹는 아이들의 식습관도 개선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탐구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1주일간의 노랑 버섯 키우기 

수확까지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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