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수공예 우드쟁반과 3단 네스트 테이블 세자티니
이탈리아에서 온 고품격 수공예 우드 쟁반 보셨나요 ?
전 이번에 처음 만나봤답니다 ^^
사실 우드 쟁반이라 불편한점도 있구 해서 그냥 쓰~~윽 스쳐지나가다
다른 분들의 체험을 보고 저두 이번에 체험을 신청했답니다.
1964년 프랑코 세자티니는 그의 장인정신을 녹인 장식용 플로렌스 트레이를
대중에게 전하기 위해 그의 이름 세자티니를 딴 회사를 설립하고
가내 수공예품을 트레이와 트롤리에 접목시켜
제작하였다고 하네요.
14세기 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태리 플로렌스 지방의 전통적인 가내 수공예품으로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제품 ^^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예쁜 카페 스티커 ~ ~ 감동입니다 ^^
너무 반가운 아이를 저녁에서야 만났어요.
오늘 울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다 왔거던요 ㅎㅎㅎ
몸은 밖에 있지만 마음은 벌써 포장을 풀고 있었다는 ㅎㅎ
무엇이 왔을까? 어떤 이쁜 세자티니가 왔을까?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제품이라 무척이나 궁금해서 ...
늦은 저녁 들어오자마자 풀어봤지요.
포장도 참으로 운치있고 고~~급 스러움이 묻어있네요.
이 포장지도 살포시 제거해 봅니다.
사실 자주 사용하는 쟁반은 평소 아끼는 도자기 재질의 무거운 쟁반이 하나 있는데 ..
이번에 체험해 볼 상품은 나무재질 (압착우드)의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전혀 무겁지가 않다고 하는데
실물을 접해본 적이 없어 가늠을 할 수가없었지요 .
와우 실물 깡패 깡패 ~~ 나무 재질의 쟁반이 이렇게 화려하고 고급질 수가 있나요?
제가 이번에 체험하게 될 제품은 바로 " 랄프로렌 쟁반, 지름 34.5cm" 랍니다.
우드쟁반이 이렇게 이쁜건 처음이예요 ~~
우드쟁반의 선입견이 싹 ~ 사라졌어요.
실물보고 바로 다른 세자티니 제품들 구경하고 다른님들의 제품 활동도도 보고 ..뒤늦게 난리 난리
단점발견 ! 눈 돌아가요 ~~큰일입니다. 실물을 보고나니 욕심이 생겨나네요~
어느하나 이쁘지 않은 것이 없네요. 다 갖고 싶은 생각으로 ..--;;
역시 실물을 봐야 돼~~~ 이라고 있었네요
가볍기도 너 ~~~ 무 너무 가벼워요.
여기서 하나 !
우드이기 때문에 주의할 점들은 있지요.
나무재질이다 보니 가급적 물세척은 피하고 천에 물을 적셔서 닦아낸 다음
마른 천으로 물기 제거 !
암요 ~~ 요건 기본아닌가요 ? ㅎㅎㅎ ^^
설마 물에 담겨 두거나, 수세미로 빡빡 문지러진 않겠죠 ?
랄프로렌 쟁반 이 모든 것이 핸드메이드 ? 놀랍다란 말밖에 ...
앤틱과 쉐비풍 느낌을 다 가지고 있는 랄프로렌 쟁반 넘 이쁘네요.
가벼우면서 분위기 있는 쟁반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추천! 추천! 정말 실물 깡패!
다만 다 이뽀서 고를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지요?
뒷면에도 세자티니 핸드메이드 그리고 in italy 라고 꽝 찍혀 있어요 ^^
빼박 이태리에서 왔어요 ^^
세자티니의 백스템프는 생산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저에게 온 백스템프는 3번째꺼루 왔답니다.
점심으로 먹었던 닭가슴살 샐러드와 시원한 냉홍차 ^^
평일 매일 한끼는 혼밥을 먹어야 하니
이렇게 간단하게 건강식으로 가끔 준비해요.
사실 입맛도 없고 귀차니즘도 있구 ㅎㅎㅎㅎ
귀차니즘이 발동할때는 요렇게 ...
세자티니 랄프로렌 쟁반 하나 더했을 뿐인데
이렇게 화려할 수가 있나요 ?
흔히 말하는 쟁반하나 올려놓았을 뿐인데 말이죠.
오래 앉아 천천히 먹고 싶은 생각에 식사 시간이 길어졌다지요 ^^
티 타임은
커피 한잔에 조각 치즈 케익 한 접시 놓기 딱인것 같아요.
두접시 있음 두분이서 하나씩 ㅎㅎㅎ
식구대로 하나씩 해도 좋을 듯요.
식사시에는 접시 하나와 물 한잔 정도 들어가면 가득 차니
원푸드시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을 같고,
티 타임도 두루두루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세자티니 랄프로렌 쟁반이 가볍고 이뻐서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몇일 동안 울 막둥이와 합숙 중이네요
코감기가 와서리 유치원에 못 가고 집에서 저와 함께 집 콕을 하다보니
체험을 함께 하게 되네요
밥은 먹었는데 간식은 왜 안주냐며 ...
그러길래 ...
바나나 하나랑 빵 하나랑 체리우유 한잔
세자티니 랄프로렌으로
대령했지요 .
우리 막둥이 첫 마디가
" 와 ~~~ 고급 스럽다 앙 ~~!!"
듣고 빵 터짐요 ㅎㅎㅎ
6살인데 사실 못 하는 말이 없어서
말로 제가 져요 --;;
간식 시간에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세자니티 랄프로렌이네요 ㅎㅎㅎ
현재 공구도 진행 중이랍니다.
빨리 달려가세요 ~~^^
https://cafe.naver.com/mjann/2936250
지금 예카 럭스 스마트스토어에서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 본 리뷰는 제품을 업체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은 우아하게 ~~ 엘리제 골드 쟁반과 함께 (0) | 2021.06.22 |
---|---|
아침 청소 하다 세자티니로 빠져버린 이유 ~ (2) | 2021.06.21 |
이쁘니깐 함께하자 ~ ~ 세자티니 신상 사각 ^^ (4) | 2021.06.09 |
강복자 토마토 생즙 ! 우린 동고동락한 사이 아니니 ? (0) | 2021.06.09 |
건강을 위한 하루 한포 강복자 토마토 생즙 ! (0) | 2021.05.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