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멜로디 뮤직박스 크리스마스 트리 (오르골 멜로디)

사용연령은 8세 이상

멜로디 뮤직박스 크리스마스트리는 태엽을 돌리면 멜로디가 나와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만들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키울 수 있는 그런 똑똑한 크리스마스트리랍니다. 심지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멜로디가 나오는 뮤직 박스 ^^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암스테르담 풍차, 회전목마, 바캉스 자동차가 있답니다.

요 시리즈별 모으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ㅎㅎ 

 

한 상자 안에 이렇게 설명서와 함께 피스가 360 pcs 들어 있답니다. 설명서가 있어 하나하나 보면서 피스를 챙겨야 한답니다. 쉽진 않죠? 오늘도 우리 세 자매는 만들기에서 좋은 단합을 보입니다. 큰 언니의 지휘아래 두 동생들이 피스를 연신 찾아봅니다. ^^

 

오 ~~~ 몇 개 조립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살짝 기대가 되네요^^ 피스들이 많아서 그릇 그릇에 담아 잘 보이도록 해 줬어요. 하나 하나 잘 찾아서 올려가는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다 했다고 장난치는 우리 아이들 재미있나 봅니다. 셋이라 역시 힘든지도 모르고 재미있게 만들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하나가 있으니 단합도 되고 아이들의 사이도 좋아지는 계기가 되는가 봅니다. 

하나하나 쌓고 또 쌓다 보니 조금씩 트리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해요.

 

짠짠 ~~ 이렇게 트리는 완성이 되었습니다. 만들고 보니 더 멋진 것 같아요. 태엽을 돌리면 멜로디가 흘려 나오겠지요.

크리스마스가 어제였지요. 어젠 우리 아이들 멜로디 트리를 만들어 기분 제대로 내었답니다.^^

멜로디 뮤직박스 크리스마스트리로 하나 된 날이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멜로디에 멋진 트리가 있으니 기분이 나네요 ^^

우리 아이들 소근육, 성취감과  정서에 좋은 멜로디 뮤직박스 크리스마스 트리 꼭 한번 해 보세요.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지나가면서 한 번씩 돌려줍니다. 멜로디가 나오니 너무 좋아해요.